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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의 대부분은 의사의 손이 직접 환부를 처치하고, 원상회복 하거나, 기구를 이용하여 환부를 자극하는 치료를 하므로 많은 수의 환자를 볼 수 없습니다. 가장 일반적이지만 가장 기본적인 치료가 완벽을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치료는 이런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에서 진행되어 가장 최신의 치료결과로 탈바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최신의 첨단 시술이라도 그 기본이 되는 치료를 소홀히 한다면 결국은 가장 좋지 않은 즉, 하지 않으니 못한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웃는 하루 치과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치료는 하지 않을 것이며, 다소 환자에 불편이 되는 치료라 하더라도 필요한 치료라면 꼭 권하고 치료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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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는 흔히들 0.5mm 인생이라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길이 차이로 성패를 좌우하지는 않지만 결과를 최선에서 적당으로 바꾸어 버릴 수 있습니다. 정확한 치료를 위해서는 감이 아닌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구나 장비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료에 반드시 필요한 기자재라면 투자하여 누구나 납득 가능한 결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러나 유행에 민감한 고가의 장비는 그 가치를 측정하여 무리한 치료를 야기한다면 하지 않겠습니다. 웃는 하루 치과는 정밀한 진단을 위한 고가의 CT를 구비하였으나, 유행처럼 나타난 고가의 레이저 장비에 대해서는 최소로 투자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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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모두 입는 옷은 없겠지요. 계절이 유행을 만들고 또한 심미안을 발전시킵니다. 즉 계절에 맞는 옷을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패션성을 가미하는 것입니다. 웃는 하루 치과는 환자분에 맞는 치료법을 먼저 생각하고 여기에 요구되는 패션성(심미성)을 고려할 것입니다. 지나치게 유행을 쫒아 치아를 많이 손상시키는 치료는 생각, 또 생각하여 결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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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계획은 이상적으로 세우고 여기에 환자분의 경제적 여건, 사회적 위치, 개인적인 요구사항이 절충되도록 다양한 치료계획을 고려하겠습니다. 이상은 높이 두고, 현실을 껴안을 수 있는 웃는 하루 치과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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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환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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